장학우 “이향란” 대 코오지 타마키 (옥식호이)”가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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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周禮茂
作曲:玉置浩二

作詞:松井五郎
作曲:玉置浩二

惱春風 我心因何惱春風
괴로움의 봄, 내마음이 왜 괴롭히어?
說不出 借酒相送
말이 나오지못해서 술을 빌고 보내라

夜雨凍 雨點透射到照片中
밤비가 추워 빗방울은 내 맘을 비추어
回頭似是夢 無法彈動
머리를 돌릴때 꿈처럼, 흔들릴 수 없어
迷住凝望妳 褪色照片中
바라보고 있어 너의 바랜 사진속에서

*啊 像花雖未紅 如冰雖不凍
아 아직 빨가지못할 꽃처럼 추울지않은 얼음처럼
卻像有無數說話 可惜我聽不懂
셀수 없는 말들 아직 있어도, 근데 내가 알아 듣지 못해
啊 是杯酒漸濃 或我心真空
아 술은 점점 짙어졌나, 아니면 내 마음이 비워버렸어
何以感震動
어찌 이렇게 감동했어

照片中 那可以投照片中
사진속에서 그 버릴 수 있는 사진속에서
盼找到 時間裂縫
찾고 싶어 바래, 시간의 터짐
夜放縱 告知我難尋妳芳蹤
밤이 거리낌 없이 널 찾을 흔적이 어렵다고 나한테 말했어
回頭也是夢 仍似被動
머리를 돌려도 꿈뿐이라도 감동시켰을까봐
逃避凝望妳 卻深印腦中
아무리 널 바라보는 것을 회피하고싶어도 머리속 깊게 새겨졌어

*啊 像花雖未紅 如冰雖不凍
아 아직 빨가지못할 꽃처럼 추울지않은 얼음처럼
卻像有無數說話 可惜我聽不懂
셀수 없는 말들 아직 있어도, 근데 내가 알아 듣지 못해
啊 是杯酒漸濃 或我心真空
아 술은 점점 짙어졌나, 아니면 내 마음이 비워버렸어
何以感震動
어찌 이렇게 감동했어

*啊 像花雖未紅 如冰雖不凍
아 아직 빨가지못할 꽃처럼 추울지않은 얼음처럼
卻像有無數說話 可惜我聽不懂
셀수 없는 말들 아직 있어도, 근데 내가 알아 듣지 못해
啊 是杯酒漸濃 或我心真空
아 술은 점점 짙어졌나, 아니면 내 마음이 비워버렸어
何以感震動
어찌 이렇게 감동했어

なにもみえない なにも ずっと泣いてた
아무것도 못 봐 아무것도 계속 울었어
だけど悲しいんじゃない
그렇지만 슬퍼지 않아
あたたかいあなたにふれたのがうれしくて
따뜻한 당신을 만진 것이 기뻐서

※Ah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아 가지 마라 가지말라
いつまでもずっとはなさないで
언제까지나 계속 해어지지 않고
Ah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このままで※
아 가지 마라 가지말라 이대로

いつか心は いつか遠いどこかで
언젠가 마음은 언젠가 먼 어딘가에서
みんな想い出になると知らなくていいのに
모두 추억이되면 몰라도 좋을 텐데
知らなくていいのに
모르고 좋은데

Ah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아 가지 마라 가지말라
どんなときでもはなさないで
어떨때도 해어지지 말라
Ah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このままで
아 가지 마라 가지말라 이대로

※Ah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아 가지 마라 가지말라
いつまでもずっとはなさないで
언제까지나 계속 해어지지 않고
Ah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このままで※
아 가지 마라 가지말라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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