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 깊은 밤에 기대니 밤바람이 가볍게 불어오고
一張俏臉泛著半點的醉意
초췌한 얼굴은 취기가 반쯤 올라있네요
夜已醉了 迄已醉倒了
밤도 이미 취해있네요. 끝끝내 취해 쓰러졌군요
讓它安靜到天曉
그 이를 하늘이 밝아오도록 쉬게 하죠
我記得 與妳一起 我心高飛
그대와 함께 할 때 내 맘이 나는 듯 들떴던 걸 기억해요
會急促跳動說真需要妳
갑자기 그대가 정말 필요해요 라 말하고 싶어지는군요
讓我看妳 讓我細賞妳
내가 그대를 보게 해줘요. 내가 그대를 자세히 보게 해줘요
陪妳身邊 今晚
오늘밤 그대 곁에 있게 해줘요
讓我靠著妳的臂胳
그대 어깨에 기대하게 해줘요
流露我熱愛心底說話
나 뜨거운 사랑의 말을 하고
孕育美麗溫馨愛意
아름답고 뜨거운 사랑을 키우게 해주세요
做夢 都是妳
꿈을 꿔도 그대 꿈만을 꾸면서요
夜已深 我心思思 你的豐姿
밤은 이미 깊은데 내 가슴속, 모든 생각에 그대 자태가 있군요
只想妳便是 我的天使
그대가 내 천사라는 생각뿐이에요
未見半秒 便控制不了
반 초라도 보지 못하면 생각 떨칠 수가 없어
難以心安 於今晚
오늘밤, 편안히 잠에 들 수가 없군요
讓我靠著妳的臂胳
그대 품에 가게 해줘요
流露我熱愛心底說話
나 뜨거운 사랑의 말을 하고
孕育美麗溫馨愛意
아름답고 뜨거운 사랑을 키우게 해주세요
做夢 都是妳
꿈을 꿔도 그대 꿈만을 꾸면서요
讓我靠著妳的臂胳
그대 품에 가게 해줘요
流露我熱愛心底說話
나 뜨거운 사랑의 말을 하고
孕育美麗溫馨愛意
아름답고 뜨거운 사랑을 키우게 해주세요
做夢 都是妳
꿈을 꿔도 그대 꿈만을 꾸면서요
(啦……)
(라……)
꿈의 연결은 자욱한 햇살
靜かなあなたの瞳
조용한 너의 눈동자
遠くでピアノが聽こえてる
멀리서 피아노 소리가 들려와….
靑い手帖にはさんだ
파란 수첩에 끼어놓은
眞夏のふたりの寫眞
한여름에 둘이서 찍은 사진
やさしい氣持ちが 風になる時
쉬운 기분이 바람이될때….
あなたがいるから
너가 있으니까
いつもあたたかいから
언제나 따뜻하니까
大切なことがよくわかる
소중하다는 걸 잘 알수있어.
夕暮れ思い出
해질녘의 추억
記念の指輪搜した
기념의 반지를 찾았어.
あなたに似合ったそれだけで
너에게 어올린 그것 만으로도
あの日そろいの帽子は
그날의 모자는
どんな街角にいても
어떤 길목에 있어도
ひとつに廣がる空を知っていた
하나로 나부끼는 하늘을 알고 있었어.
あなたがいるから
너가 있으니까
今でもまぶしいから
지금도 눈부시니까
さみしかったひびも忘れてく
쓸쓸했던 나날도 잊어가
あなたがいるから
너가 있으니까
いつもあたたかいから
언제나 따뜻하니까
何より優しく暮したい
무엇보다 쉽게 살고 싶어.
どれほど季節が
얼마나 계절이
どれほど巡りきても
아무리 돌아봐도
樂しかったひびを忘れない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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